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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종식을 넘어, 홈리스 차별과 배제가 종식된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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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2일(월), 서울역 광장에서 '2022 홈리스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기자회견 이후 지금까지 여러 추모주간 사업들을 진행했고, 추모문화제(12월 22일, 목)가 열리는 이번주에도 '지금과는 다른 세계'를 요구하는 이런저런 행사들이 기획되어 있습니다. 연대와 지지 그리고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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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주택사업의 필요성
오후 2시, 동자동 성민교회 3층(후암로9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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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주의자 정권, 시정부가 들어선 후 소유주들의 반대 움직임이 강화되고 있고 국토교통부, LH공사 등 공공주택사업 추진 주체들은 관망만 하는 상황입니다.
동자동 공공주택사업은 주민의 주거권과 개발이윤이 충돌하는 지점인 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동자동 쪽방 주민이 말하는 동자동의 의미와 더불어 소유주들의 탐욕을 짚어내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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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사업 오후 1시, 추모문화제 오후 7시
서울역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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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Homeless Action
후원계좌: 국민은행(홈리스행동) 533301-01-121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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